마마, 파파 모두 친절하고 다같이 둘러앉아 이야기하며 교토에 와서 좋은 추억만들 수 있게 여행을 도와주어 고마워요! 마지막날에 찍어준 사진은 잊지못할거에요~~

위치가 살~~~ 짝 아쉽지만 교토간다면 꼭 들리고픈 숙소!

교토역에서 버스로 다섯정거장쯤이었고 정류장에서 가까워요! 숙소 내부는 매우 깔끔하고 편했어요~ 욕실에 샴푸린스같은것도 다 있고 침대마다 커텐, 콘센트, 개인등이 다 달려있어서 좋았어요. 간단한 티, 커피, 과자도 준비되어있고요 화장실 3개, 욕실 2개여서 충분했습니다! 제일 좋았던건 친절한 마마, 파파였어요ㅠ 체크아웃 하는날 새벽에 나와야했는데 직접 나오셔서 보이지 않을 때까지 손흔들어주시는 모습에 진짜 넘 감동받았어요ㅠ 또 거실?에 다른 게스트분들과 대화하시는것도 보기 좋았어요~! 다음에 또 교토에 가게 된다면 꼭꼭! 다시 묶고 싶습니다!

굳이 찾자면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가파르고 좁아요~ 하지만 캐리어 옮기는 것도 도와주셔서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주인분과 직원이 너무너무 친절했고 투숙객 한 분 한 분 잘 챙겨주시더라구요 친절함에 감동먹었습니다^^ 시설은 그냥 일반 게하 시설이에요. 교토 가정집을 느끼고 싶다면 좋은 숙소일것입니다.

교통이 별로에요 하지만 버스가 있으니..괜찮습니다.

다들 너무 친절하구 일본 특유의 가정집 같은 분위가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은곳!

위치가 찾기 힘들었던게 좀 아쉬웠던것 같습니다

i think you should go to this place in Kyoto!! You can feel cozy, friendly , even family in first place!! It is amazing ! ;)

nothing!

마마의 사람을 대하는 태도, 일과 숙소에 대한 애정은 너무나 인상깊었습니다. 새로운 사람(숙소사람/투숙객)과 교류할 수 있는 분위기와 환경을 유지하고 있고, 일정과 교통패스에 대한 도움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도미트리를 처음 이용해 본 함께 간 동료들도 특별한 경험이었다고들 하네요.

교통이 나쁜편은 아니지만, 시조거리나 교토역 주변에서 도보로 이동할 정도의 거리는 아닙니다. 밤늦게까지 시내에서 놀기는 어렵습니다.

깔끔하고 친절한 곳. 홀로 여행의 최고 휴식처.

주인 가족분들 정말 친절하십니다! 혼자 여행 갔는데도 묵는 기간동안 심심할 틈이 없었습니다 내집같은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추천하고싶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위치도 좋습니다.

1. 주인분이 친절하시다. 게스트 하우스 사장님(마마) 이 숙박하는 게스트들을 자기 가족 돌보듯 세심하게 신경 많이 써주시고 한국인들이 일본에 와서 가장 힘들어하게 일본에서 영어로 의사소통이 안된다는 것인데 게스트 하우스 사장님이 영어를 잘 무진장 잘 하셔서 게스트 하우스에서 생활 하시기에는 불편함이 없을 겁니다. 2.접근성이 편리하다 쿄토역에서 B3정류장 205번 버스를 타시면 10분안에 오실 수 있고 또한 쿄토 어디를 둘러 보던지 간에 환승 없이 정기승차 1일권 구매 하시면 어디든지 가실 수 있습니다. 게스트 하우스로 부터 5분거리에 큰 슈퍼도 있고 근방에 목욕탕, 이자카야가 있기 때문에 현지 일본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또다른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3. 주위에 맛있는 음식점이 많다. 사장님이 직접 그리신 로컬맵이 갖추어 져 있습니다. 로컬맵에는 게스트 하우스에서 걸어서 10분안에 갈 수 있는 맛집들이 가득합니다. 특히 다이하치라는 이자카야는 일본 특유의 술 문화와 일본의 정서를 맛 볼 수 있는곳입니다. 무엇을 먹어도 맛있지만 야키토리와 돈부리, 야키토리덮밥은 강력 추천 합니다.

없음

위치는 200미터 안에, 버스에 따라 750미터 거리에도버스승강장이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눈이 펑펑와서 도로사정 상 버스보다는 jr. 한큐를 이용하기도 했는데 걸어서 15분 정도입니다. 한겨울에도 방이 따뜻했구요. 눈에 젖은 신발도 직접 말려주시고 세심하게 살펴주셨습니다. 샴푸컨디셔너바디샤워헤어드라이기 모두 있지만 수건 여부는 제 것을 써서 잘 모르겠습니다. 2층까지 있는데 짐도 들어주셨고 일본 가정집 분위기와 전통가옥 같은 분위기와 작은 정원도 좋았습니다. 혼자 떠났지만 가족같은 게스트하우스 분위기가 정말 편하고 이야기를 나누거나 잘 어울릴 수 있었습니다. 아침엔 토스트와 달걀 음료로 식사했고 7시부터 조식가능했던 듯 합니다. 다시 가고 싶은 숙소입니다.

없음.

지드레곤을 좋아하는 마마와 잘생긴파파 너무너무 친절하고 아늑했던 곳이에요 위치도 교토역과 살짝 떨어져 있으나 주요관광지 가는데는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 오히려 사람이 많이 없는 조용한 동네에 자리잡고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현지인들만 아는 맛집 소개도 받아서 다녀오고 떠나기전에 파파가 만들어준 밀크티도 너무 맛있었어요 ㅠㅠ 다음에 가게된다면 정말 다시가고 싶은 곳이였어요 ^^

없어요!

거실에서 다른 사람들이랑 이야기 할 수 있었던 것. 느긋하게 목욕할 수 있었던 것. 지내는 동안 마마가 여러가지로 신경을 많이 써 주셨음.

평소 길을 잘 찾는 편인데도, 교토는 길 찾기가 좀 어려웠다. 그래서 숙소 찾기가 좀 힘들었다. 그리고 내가 느끼기엔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하긴 하지만 좀 지쳐있는 듯 보였다. 그래서 그 친절이 좀 부담스러웠다.

너무친절하고 잘챙겨주시고 영어도잘되구 나중에친구랑같이가고파용 거기정자도너무예쁘고 위치도 좋아요 ㅎㅎㅎ 무엇보다 마마가.너무친절하시고...분위기있는 집이 제일인상적이에요